상상하는대학, 상지 / CATCH YOUR DREAM
상지대학교 동문들이 지역 언론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지역의 공론장과 소통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국문학과 92학번 박정민 동문은 강원기자협회장에 취임했다. 1월 24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열린 '2025 강원기자상 시상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50대 강원기자협회장으로 취임한 박 회장은 “강원 언론인들이 소속을 넘어 협력하며 숲을 이룰 수 있도록 강원기자협회가 '든든하고 비옥한 언덕'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 대학들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지역의 공론장과 문화의 변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1998년 원주투데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07년 CBS에 입사했으며, 현재 강원CBS 보도국장이다. 이날 강원기자협회 사무국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강원CBS 진유정 기자는 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04학번이며, 이날 시상식에서, <2025년 치안유지법 제정 100년 및 광복 80주년, 일제강점기 춘천고 학생항일운동 '상록회': 일본 연구자료 단독입수 분석'> 보도로 기획취재부문상을 수상했다.
재학 시절 미디어센터의 전신인 상지방송국 국장으로 헌신했던 진 기자는 "이름 없이 자신을 희생한 강원도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재조명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는 수상 소감과 함께, "대학언론 경험이 기자생활에 소중한 자양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론직필을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삶의 개선을 위해 분투하는 상지 동문 언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뛰는 말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